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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8-24 14:32
영주는 광복의 고장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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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는 광복의 고장☆
☆영주는 선비의 고장☆

경북독립기념관 해설사 양성 수강생
대한광복단기념공원 답사

6?4?토. 9시 30분 ㅡ 10시 50분
학예연구사 한준호, 김연주 선생 등 45명

경북독립기념관 해설사 양성과정 수강생 45명은 6월 4일.토. 오전 9시30분부터 10시 50분까지 대한광복단기념공원을 방문하고 전시관에서 대한광복단과 영주독립운동사에 대하여 학습을 하였다.

일행에게 먼저 대한광복단기념사업회 박동규 부회장이 기념공원과 기념사업회 소개를 하고 김병수 기념사업회장의 환영사를 하였다.

이어서 일행은 각 전시실을 돌면서 박선경 박사ㅡ 의열단 전공 ㅡ의 안내와 해설을 들었다.

대한광복단 창설과 역사에 대해
박선경 박사가 해설과 전시관을 안내하자
일행중 몇 분이
"광복단 "을 "풍기 광복단"이라고 하지 않느냐고 질문하였다.

박사는 이에 대해 아래와 같이 설명을 하였다.

"대한광복단은 풍기에 있는 광복단이란 의미로 '풍기 광복단' 또는 그냥 '광복단'이라 부르지만 현재 독립운동 직접 자료상으로 '풍기광복단'이라 나와 있는 것은 없다.

현재 대한광복단기념사업회에서 대한광복단 창설단원 한훈 선생이 쓴 대한광복단 약사 원본을 구해서
영주시의 지원으로 번역과 해설을 포함한 문헌발간작업을 하고 있는데
이 원본에 보면 한훈 선생께서
'1913년에 풍기에서 채기중 선생을 중심으로 대한광복단을 창설했다'
라고 직접 '대한광복단'이라고 쓰셨으니 정식 명칭은 '대한광복단'이 맞다.

박상진 선생이 중심이 된 광복회도 있지만 그 뿌리는 '대한광복단' 이다.

또 '광복'이란 말을 우리나라에서 제일 처음 쓰기 시작한 것도 영주에서 시작된 이 대한광복단 때문이다. 이때부터 우리나라에 광복이란 말이 시작되 었다.

따라서 영주는 당시에 비록 작은 시골에 불과했으나 '선비'의 고장이기도 하고 또
'광복'의 고장이기도 하다.

이번에 제가 집필을 하면서 한훈 선생 손자 두 분을 대전과 논산에 가서 만나 보고 한훈 선생께서 남긴 자료도 봤는데,
한훈 선생께서 직접 남긴 글 속에서 '대한광복단은 비밀결사이기에 전체적으로는 한 번도 모인 적이 없다'고 한 기록을 보고 정말 놀랐다.전체가 다 모였다고 한다면 발각돼서 바로 조직이 외해될텐데 선열들은 정말 대단했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비밀을 유지했기에 이런 조직이 유지될 수있었다고 본다.

그분 후손들도 선조들의 이름에

안동도 독립운동가가 많지만 영주도 현재 기념관 4전시관에 기록된 영주출신 독립운동가 숫자가 명단에 261명이 나와 있으니 적은 숫자가 아니다.
이것은 이 지역이 유교의 이념에서 충과 효보다 의에 충실했기 때문이 아닌가 하고 생각한다"

일행은 전시관을 답사하고
광복공원을 견학하고
대한광복단 추모탑 앞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관련사진 링크 따라 가시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