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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김병식 (金炳植)
출 신 지 평북 영변
훈 격 애족장 (1990)
운동계열 임정·중국방면
 
 
김 병 식(金炳植) 미 상 이명 : 金秉植


평북 영변(寧邊)사람이다.
1919년에 임시정부에서 비밀행정조직인 연통제(聯通制)를 실시하였다. 이것은 상해(上海)에 본부를 둔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민주적 국민국가로서의 고유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실시한 지방행정제도로서 임정의 국내외를 지휘 감독하기 위한 기본조직이며 기능이었다. 그는 회령(會寧)의 교통소(交通所)에서 활약하였다.
이와 같은 연통제, 교통소로 상해와 국내와의 연락을 긴밀히 하여 임시 지방행정기관으로 일제의 통치영역에서 벗어나 우리의 자주적 기초를 확립하려 하였으나, 일경의 경계와 폭압이 갈수록 심해짐에 따라 체포되는 사람이 점점 늘어났다.
1919년 9월에 회령(會寧)기관이 일본 경찰에 노출됨에 따라 그도 김희균(金熙均)·이재재(李在載)·최필주(崔弼柱) 등과 함께 체포되어 징역 2년형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그의 공을 기리기 위하여 1963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받음.

☞ 出典:『大韓民國 獨立有功者 功勳錄』 第 5卷, 國家報勳處, 1988年, p.489.

註·韓國獨立運動史(文一民) 212面
·韓國獨立史(金承學) 下卷 129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