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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유장렬(柳璋烈)
출 신 지 전북 고창
훈 격 독립장 (1977)
운동계열 국내항일
 
 
유 명 수(柳明秀) 1893. 9. 6~1926. 4. 3


경북 봉화(奉化) 사람이다.
1915년 8월 독립운동자금 마련을 위해 대동상점(大同商店)을 영업하였으며, 그후 1917년 12월 만주로 건너갔으나 여의치 않자, 다시 상해로 건너가 임시정부의 군량과장(軍糧科長)으로 활동하였다.
대동상점은 1915년 8월 3일 국권회복을 위해 박재선(朴齋璿)·권영목(權寧睦) 등이 도모하여 경북 영주군(榮州郡) 영주시장 내에 개점한 잡화점이다. 대동상점은 독립운동 자금 조달과 비밀회의 장소로 제공할 목적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들은 조만간 만주로의 이주 계획도 가지고 있었다. 이때 유명수를 비롯한 정응봉(鄭應鳳)·이교덕(李敎悳) 등은 이 상점을 경영을 담당하였다.
이들은 1917년 12월 24일 서울 남문여관(南門旅館)에서 회합을 가지고, 권영목을 만주이주와 군대교육을 위해 중국 길림독군(吉林督軍) 맹사원(孟思遠)에게 파견하기로 결정하였다. 그러나 대동상점의 자금과 기타 비용 대부분을 이교덕의 아버지가 출자한 관계로 이교덕이 금고를 관리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교덕이 보관하고 있던 돈 전액을 순순히 제공하지 않을 것을 우려하여, 권영목이 만주로 출발하기 전 이교덕을 속여 서울로 올라오게 한 다음, 유명수가 금고에 보관되어 있던 현금 700여원을 빼내 권영덕과 같이 길림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그곳의 사정이 여의치 않자, 그는 상해로 가서 임시정부의 군량과장으로 활동하던 중, 병으로 서거하고 말았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6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 出典:『大韓民國 獨立有功者 功勳錄』 第 14卷, 國家報勳處, 2000年, p.498.

註·高等警察要史(慶北警察部) 264面
·奉化郡誌(奉化郡, 1988) 214·1004面